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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태어난 나라와 캐나다가 싸우면 어느 편에 서지요?

Edmonton Heritage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월요일이 축제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날이 너무 더워서 두어 시간 만 대충대충 둘러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서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파빌리온에서 Edmonton에는 짧은 여름 시즌 동안 축제와 행사가 끊일 날이 없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축제 두 개를 꼽으라..

카테고리 없음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