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전도사와 기독교 탈레반 죽음의 전도사와 기독교 탈레반_강현 컬럼 8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9.24. 08:27:58 미국 내 일부 보수세력의 도덕적 타락과 오만 방자함이 날이 갈수록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반미성향의 외국정치지도자 암살�� 선동한 크리스천 코알리션의 팻 로버트슨이라는 인물 하나를 두고 하는 말이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화평아, 그냥 조용히 살다 가기 바란다 화평아, 그냥 조용히 살다 가길 바란다 (강현 컬럼 7)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8.28. 09:12:58 그 해 나는 고등학교 2 학년이었다. 1979 년 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정치적 사건들은 26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하나 하나의 장면들이 마치 지워지지 않는 화인(火印)처럼 뇌리 속에 선명하..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다빈치 코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다빈치 코드'이제 시작에 불과하다_강현 컬럼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5.10. 06:52:09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를 통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은 대부분 새로운 것들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 부터 세계 주류 대학의 신학과와 종교학과의 강의실, 그리고 연구기관 ���에서는 이런 담론들을 주제로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영웅시대의 청부살인 영웅시대의 청부살인_강현 컬럼 5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3.22. 04:37:50 국가기관이 해외의 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국민을 살해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사실로 드러날 전망이다. 한 국정원 관계자의 제보에 의해 조사가 시작 되기도 전에 일각이 드��난 '김형욱씨 실종사건'이 주는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망가지는 미국 망가지는 미국_강현 컬럼 4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4.12.05. 04:50:20 추천: 21 부시가 재선에 성공하고 공화당이 다시 의회를 장악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대선-의회선거의 순열조합이 최악의 상황으로 귀결된 셈이다. 사실 전 세계 많은 이들의 바램은 이 불한당같은 정치집단이 부시임기만료와 함께 조..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반동의 위기 반동의 위기 _강현 컬럼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4.09.21. 02:53:56 추천: 32 조국의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하긴 해방 이후 60년이 한결같이 긴박하기만 했던 나라에서는 '긴박'이라는 용어가 새삼스럽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난 ��� 달 여 간, 특히 북한 경비정..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변혁의 새 아침에 강현 컬럼) 변혁의 새 아침에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4.05.17. 13:14:45 추천: 55 총선결과는 예상했던 대로다. 열린우리당의 압승과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은 시대의 뚜렷한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 지역정서나 냉전논리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별로 위력을 발휘하��� 못했다는 사실 또한 반가운 현..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 보는 법 글 : 강 현 (에드몬톤 교민) 지금 미국은 종교전쟁 중이다. 얼마전 개봉한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 때문이다. 일부 신학자와 종교지도자들에게 대본이 공개될때 부터 성서해석과 반유대주의 조장 문제 등을 둘러싼 종교단체들간의 싸움박질로 시끄럽더니 이제는 영화를 본 관객들까지 이 논쟁에 휘말..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