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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국립공원들, 관광세 부과해야 할듯......

나도 오버투어리즘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에 속한다. 주말이면 레이크루이스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트래킹하던 시절이 있었다.지금은 택도 없는 소리다. 여름에는 주말은 고사하고 평일에도 주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CN$ 36.50의 주차료가 부과된다. 알버타주 차량이건 외지차량이건 주차료는 차별없이 똑같다.  입장료내고 들어가는 국립공원이 맨하튼도 아니고 갈때마다 수 십 달러의 주차료를 따로 내야 한다는 것도 황당하지만, 몰려드는 외부차량(렌트카와 미국차량)으로 주차장 근처에도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은 더 황당하다.   알버타주 주민 입장에서는 억울하기 짝이없다.  Auxiliary 주차장에 무료 파킹하고 스쿨버스타고 들어가면 따로 돈내지 않아도 되지만,줄서야 하고 시간 잘 맞추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11

입국심사 생략하는 캐나다 입국장

봄비내리는 밴쿠버 터미널을 봄비맞고 봄비 들으며 떠나던 날   스탠리 파크 북쪽을 돌아 천천히 라이언스게이트를 통과 라이언스게이트를 지나 버라드 인렛에 들어서자 남쪽으로는 잉글리시 베이와  UBC, 북쪽으로는 노스밴쿠버 등대공원이 보인다.버라드 인렛을 벗어나면 선장이 브릿지를 지휘하고 있는 1 등항해사에게 명령한다.  “Take her to sea, Mr. Mudoch!”    선장의 명령이 떨어지면 1 만 6 천 마력의 엔진 풀가동배는 우회전하여 북쪽을 향해 머나먼 항해 시작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배가 기술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히 설명해주는 시청각 프로그램을 듣고 하는 소리야)    곧 저녁식사 예약시간이 되어 다이닝으로 행차다이닝 예약시간은 5 시 (홈타운 에드먼튼 시간 6 시에 맞춤, ..

카테고리 없음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