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일정에 대한 답변 1. 일정에 대하여 사실 일정이 좀 여유가 없다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그럼 내가 휴가를 하루 당겨 시작하기로 하고 6월 26일 토요일에 출발합시다. 단 은경이와 신우가 만 하루 이상 자기들끼리만 있어야 하는 점을 고려하여 점심때 쯤 떠나는 걸로 하구요. 이동 경로는 중요한 포인트를 거의 섭렵할 수.. 밴쿠버 2005.10.04
죽음의 전도사와 기독교 탈레반 죽음의 전도사와 기독교 탈레반_강현 컬럼 8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9.24. 08:27:58 미국 내 일부 보수세력의 도덕적 타락과 오만 방자함이 날이 갈수록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반미성향의 외국정치지도자 암살�� 선동한 크리스천 코알리션의 팻 로버트슨이라는 인물 하나를 두고 하는 말이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화평아, 그냥 조용히 살다 가기 바란다 화평아, 그냥 조용히 살다 가길 바란다 (강현 컬럼 7)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8.28. 09:12:58 그 해 나는 고등학교 2 학년이었다. 1979 년 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정치적 사건들은 26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하나 하나의 장면들이 마치 지워지지 않는 화인(火印)처럼 뇌리 속에 선명하..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다빈치 코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다빈치 코드'이제 시작에 불과하다_강현 컬럼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5.10. 06:52:09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를 통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은 대부분 새로운 것들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 부터 세계 주류 대학의 신학과와 종교학과의 강의실, 그리고 연구기관 ���에서는 이런 담론들을 주제로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
영웅시대의 청부살인 영웅시대의 청부살인_강현 컬럼 5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5.03.22. 04:37:50 국가기관이 해외의 폭력배들을 고용하여 자국민을 살해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사실로 드러날 전망이다. 한 국정원 관계자의 제보에 의해 조사가 시작 되기도 전에 일각이 드��난 '김형욱씨 실종사건'이 주는 .. OFF LINE 올렸던 글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