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오늘은 하루에 두 번씩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저하고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힌 분이지만 ‘통함의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어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답글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으니까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어느 분은 아.. 예수는 신화다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