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그 개망신을 바라보며

[스크랩] 탈레반 송

sarnia 2007. 9. 2. 11:39


음..

모두 무사귀환해서 다행입니다.
 선글라스맨 누구?  피랍자 전원 귀국  김경자.김지나 첫인터뷰  김경자 김지나씨 입국현장  제 자식만 풀려나 죄송합니다
출처 : 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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